봉포해수욕장(펜션바로앞)

봉포마을은 설악산에 인접해 콘도미디엄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는다. 마을 앞바다에는 기암괴석과 대섬이 있어 그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며, 해수욕장은 90년 3월에 개장되어 매년 그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피서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곳은 봉포항구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파제에서 연중 바다낚시를 할 수 있다.

청간정(펜션에서 0.8km)

속초에서 북쪽으로 약 7km쯤 떨어진 청간정은 관동팔경의 하나로 설 악산 골짜기에서 흘러 내리는 청간천과 동해바다가 인접된 절벽위에 자리잡고 있고, 이곳은 그 옛날 시인 묵객들이 찾아와 풍류를 즐기던 누각이다. 1884년 갑신정변에 타고 없 어져 그대로 방치되었다가 일제중기(1928) 당시 면장 김용집의 발기 로 지금의 정자를 재건하였으며 청간정 현판은 당시 고 이승만 대통 령이 쓰신 친필이 현재까지 남아 있으며, 1980년 여름 최규하 전대통 령이 이곳을 들러 친히 쓰신 휘호도 걸려 있다. 청간정 주위를 살펴보면 남쪽으로는 천진리 마을 항포구와 함께 해 수욕장이 있으며 서쪽에는 잼버리장, 화암사, 북쪽으로는 청간리마 을과 아야진마을 항포구가 있다.

천진해수욕장(펜션에서 0.3km)

한반도 신석기 시대의 첫 발자취, 선천진 간이해수욕장은 관동팔경인 청간정을 북쪽으로 마주보면서 깨끗한 백사장 500여평이 마을 안으로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희고 고운 백사장이 있는 이곳은 92년 7월부터 개장됐는데 인근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으로 이곳을 찾는 지역주민과 피서객이 매년 늘고 있다. 천진항포구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고, 방파제에서 가자미등 바다낚시를 할 수 있다.

영금정해돋이정자(펜션에서 6km)

지난 98년 4월 30일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서 건립한 영금정 해돋이정자는 다른 정자와는 달리 바다 위 바다에 세워진 해상정자이다. 이곳에 나가면 동해바다와 영금정 일대, 속초등대전망대의 절벽이 아주 잘 보인다. 길이 험하거나 위험하지 않기에 누구라도 쉽게 정자로 나가 볼 수 있다. 아침 일찍 이곳에서 해 뜨는 것을 보는 것도 장관. 등대전망대와 같이 높은 곳에 위치하지 않아서 아침 일찍 탐방하기에 좋다. 아울러 동명항 방파제처럼 멀리 나갈 필요도 없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 좋다.

화암사(펜션에서 16km)

화암사는 신평리의 세계잼버리장에서 1.5㎞ 떨어진 곳에 소재하고 있으며, 1991년 절 앞의 넓은 평원이 세계잼버리대회 종교의식 행사장으로 지정되면서 대웅전 등 건물 11동을 신축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천여 명의 불교국가 청소년들이 법당에서 수계식을 가졌으며, 그 후 대회장은 청소년 수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절 주변 곳곳에 금강산 제1봉인 신선봉에서 발원한 신선계곡의 맑은 물이 소와 폭포를 이루고,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다. 절 앞에서 50m 정도 올라가면 암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화암폭포가 있으며 수바위·울산바위 등의 경관이 뛰어나다. 신라 혜공왕(서기 769년)때 창건된 사찰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암사는, 창건 이후 5차례의 화재로 설법전 1동만이 원형을 보존하고 있었으나 1991년 제17회 세계 잼버리 이후 널리 알려지면서 사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수바위가 눈앞에 보이고, 신선봉과 잼버리장, 설악산 울산 바위, 콘도미니엄 등이 주변에 밀집되어 있어 돌아볼 곳이 많다. 또한, 사찰내에 전통찻집이 있어 조용한 산사에서전통차를 즐기는 것도 좋은 듯 하다.

아바이마을(갯배)(펜션에서 6.5km)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건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바로 ‘갯배(도선, 渡船)’이다. 이 갯배는 긴 선 두 가닥을 매어 놓고 철선 하나에 각각 배를 1대씩 고정시켜 갈고리를 철선에 걸어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고 있다.물론 승선하는 사람은 노약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갈고리로 이 배를 끌어야만 청초호의 수로를 건널 수 있다. 속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 갯배를 타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을 전해 준다.

봉포활어회센터 (펜션에서 600m)

동쪽에 동해를 접하고 있으며, 서쪽에는 인흥리와 신평리, 남쪽에는 용촌리, 북쪽에는 천진리가 각각 위치하고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위치한 봉포항은 해수욕장과, 양미리축제, 스킨스쿠버, 낚시 등이유명하며, 봉포활어회센터에서는 인근해안에서 잡은 자연산 활어와 해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어 좋은 곳입니다. 봉포항에는 낚시와 스킨스쿠버 활동 등 다양한 여름 피서와 레저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많은피서객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영랑호 (펜션에서 6km)

영랑호는 석호이며 자연호수로 삼국유사의 기록에 신라화랑 영랑이 동료 술랑, 안상, 남석 등과 금강산 수련 후 귀향길에 명경같이 잔잔하고 맑은 호수에 붉게 물든 저녁노을, 웅대하게 부각된 설악산 울산바위, 웅크리고 앉은 범의 형상을 한 바위가 물 속에 잠겨있는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면서 풍류를 즐겼다하며 그 후부터 영랑호가 화랑의 순례도장이 되었고 호수의 명칭을 영랑호라 부르게 되었다.

속초해수욕장(펜션에서 자가용20분거리)

속초시청에서 동남방향 5Km,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해수욕장은 1976년 7월 1일 개장하여 매년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다. 백사장의 길이는 청호동, 조양동, 대포동까지 총연장 1.2Km로 이중 개장되는 곳은 700m, 폭 50m에 달하며 모래의 질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수질이 청결하고 송림이 양호하여 속초시민과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또한 주변의 주요관광자원인 설악산, 척산온천, 청초호, 영랑호와 더불어 속초시를 종합관광지로 부상시키는데 커다란 몫을 담당하고 있기에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한층 더 돋보이고 있다

대포항(펜션에서 12km)

설악산 기슭의 깨끗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으며 설악산이 두드러진 관광지로 바뀜에 따라 고급생선의 집산지로 유명하게 되었다. 최근에 와서는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다는 관광지로서의 대포로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설악산과 척산온천, 동해바다, 청초호와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곳에 대포항이 위치해 있으며 정치망에 걸려드는 광어, 넙치, 방어등의 고급 생선들이 반드시 대포항을 통하여 처리되기 때문에 신선한 생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대포동의 횟집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년평균 100만명이 관광하는 너무나 이름난 항구로서 기존 어항이 협소하여 종합 관광어항으로 개발코자 추진 중에 있다.

설악산(펜션에서 자가용30분거리)

남설악은 설악산의 내륙 쪽 자락이어서 외설악에 비해 계곡이 부드러워 여성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구곡담계곡, 십이선녀탕계곡 등의 아름다운 계곡과 대승, 소승 등의 시원한 폭포를 품고 있다. 반면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포함해 칠성봉, 화채봉, 권금성 등 기암절벽이 장쾌하게 펼쳐져 있어 남성미가 돋보인다. 설악산 최고봉인 해발 1,708m의 대청봉과 점봉산을 포함하는 설악산 남쪽자락에 위치한 오색지구는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산좋고, 물맑은 곳에서 서식한다는 에델바이스, 금강초롱, 금낭화,주목나무, 마가목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엑스포공원 (펜션에서 8km)

지구촌 관광축제인 국제관광엑스포가 열렸던 청초호에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 수 있게 하는 73.4m이 엑스포 상징탑과 아이 맥스(I-max)영상관이 있다. 이 탑에서 바라보면 청초호와 설악산 및 동해의 파노라마가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펼쳐진다. 잘 정비된 주변시설 덕분에 쾌적한 하이킹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는데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장소로의 하이킹이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