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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펜션에서 자가용30분거리) |
남설악은 설악산의 내륙 쪽 자락이어서 외설악에 비해 계곡이 부드러워 여성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구곡담계곡, 십이선녀탕계곡 등의 아름다운 계곡과 대승, 소승 등의 시원한 폭포를 품고 있다. 반면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포함해 칠성봉, 화채봉, 권금성 등 기암절벽이 장쾌하게 펼쳐져 있어 남성미가 돋보인다. 설악산 최고봉인 해발 1,708m의 대청봉과 점봉산을 포함하는 설악산 남쪽자락에 위치한 오색지구는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산좋고, 물맑은 곳에서 서식한다는 에델바이스, 금강초롱, 금낭화,주목나무, 마가목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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